삐까냥의 파도타기
요즘 간간이 푸른거탑을 보고있습니다.군 생활의 리얼리티를 담은 원탑 군 프로그램 푸른거탑을군 입대전 시청하면 좋다하여 시청한 기억이 나네요. 당시에는 군대에 대한 두려움이 많았었는데,다시 보니 군생활의 추억이 솔~ 솔~ 마데카솔이네요.특히 마지막화에서 군 전역하는 장면을 보니,제가 전역했던 날이 파노라마처럼 스쳐지나갔네요. 재밌기도 하고 추억에 다시 보는 푸른거탑입니다.
예전부터 먹어보고 싶었던 오레오 오즈를 구매했습니다.오레오 오즈의 후기를 써보겠습니다. 큰 상자에 작은 상자가 붙어있어서 추가 오레오 오즈인지 알았는데 아니네요.오레오오즈 깡통입니다.이걸 어디다 쓰죠....? 오레오 오즈 깡통 사용 주의사항 입니다."틴케이스"입니다. 수납 깡통이라 생각하시면 될거같네요. 드디어 오레오 오즈 큰 상자를 뜯었습니다. 포스트 후레쉬 테잎 사용 방법 및포스트 제품 관리 방법 입니다. 그릇에 담은 오레오 오즈 입니다.오즈링(검은색)과 마시멜로(하얀색)이 섞여 있습니다. 이제 오레오 오즈의 느낌을 글로 써보겠습니다. -마시멜로-마시멜로는 말랑말랑하지 않고 사탕과 비슷합니다.이가 썩을것 같은 느낌이죠.우유를 부으면 마시멜로 겉부분이 말랑말랑 해지지만 안은 사탕과 같습니다.우유에 충분..
방금 막 2차 테스트를 마쳤습니다. 2017년 10월 14일 오후 2시 ~ 오후 10시 8시간 동안 진행한 테스트입니다.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사실 1차 코딩 테스트의 미친 난이도를 경험하고 2차 코딩 테스트를 8시간동안 진행한다는 안내메일을 봤을 때 엄청 쫄렸습니다. 근데 체감 난이도는 1차 코딩 테스트 보다 쉬웠습니다. 왜냐하면 함정이 전혀 없었고 베베 꼬는 알고리즘을 생각할 필요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냥 주어진 문제대로만 풀기만 하면 되기 때문에 넘나 편안한 맘으로 임했습니다.(문제를 풀면 해당 해당 점수가 출력 되는데, 정말로 문제를 잘만 풀면 되는 테스트입니다.) 근데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시간이 촉박해지더라구요. 채점 결과 점수를 알아야 해당 코드를 수정하고 다시 테스트를 진행할텐데 약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