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etc/개봉 or 사용후기 (4)
삐까냥의 파도타기
매끄니 광채팩 셀프 왁싱 키트 사용 후기에 대해서 글을 쓰겠습니다. (광고 아네여, 제 돈 주고 구매했으요) 셀프 왁싱을 하며 발견한 팁 및 느낀점에 대해서 서술할겁니다. 사진은 다른 블로그에 많으니 다른 블로그를 참조해주세요.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털 면도가 지긋지긋한 분들에게는 강추입니다. 두번 강추 드립니다. 저한테 "면도 대신 왁싱을 할것이냐?" 라고 물어본다면 "계속 계속 하고싶다."라고 대답해드립니다. (털의 길이가 충분히 길때까지 기다리는것이 곤란한 상황만 아니라면 합니다) 왁싱을 하기 전 안좋은 점 1. 수염을 충분히 길러야 한다.(극혐)2. 지저분한 수염때문에 면도하고 싶지만 참아야한다. 왁싱을 하고 난 후 좋은 점 1. 털을 뽑을 때의 희열 - 왁스에 붙어서 덜어져 나오는 털을 보고있자..
예전부터 먹어보고 싶었던 오레오 오즈를 구매했습니다.오레오 오즈의 후기를 써보겠습니다. 큰 상자에 작은 상자가 붙어있어서 추가 오레오 오즈인지 알았는데 아니네요.오레오오즈 깡통입니다.이걸 어디다 쓰죠....? 오레오 오즈 깡통 사용 주의사항 입니다."틴케이스"입니다. 수납 깡통이라 생각하시면 될거같네요. 드디어 오레오 오즈 큰 상자를 뜯었습니다. 포스트 후레쉬 테잎 사용 방법 및포스트 제품 관리 방법 입니다. 그릇에 담은 오레오 오즈 입니다.오즈링(검은색)과 마시멜로(하얀색)이 섞여 있습니다. 이제 오레오 오즈의 느낌을 글로 써보겠습니다. -마시멜로-마시멜로는 말랑말랑하지 않고 사탕과 비슷합니다.이가 썩을것 같은 느낌이죠.우유를 부으면 마시멜로 겉부분이 말랑말랑 해지지만 안은 사탕과 같습니다.우유에 충분..
감자탕면을 한번 먹어봤습니다.감자탕면 관련 정보와 후기를 쓰겠습니다. 물 500ml를 끓인 후면과 양념분말, 후레이크를 넣고 4분 더 끓입니다.후첨 양념소스를 넣고 저은 후 먹습니다. 완성환 라면 입니다. 이제 감자탕면의 느낌을 글로 써보겠습니다. 라면을 끓이면서 가장 놀랐던 점은 혜자 후레이크.무심하게 후레이크를 뜯고 냄비위로 털었는데,후레이크 봉지 입구에 탁탁 걸리는 후레이크 크기에 놀랐으며면발 위로 뿌려진 혜자 후레이크 양에 놀랐습니다. 면발이 보통 다른 봉지 라면보다 얇은 편입니다.얇은 면발을 선호하기 때문에 맘에 들었습니다.(봉지 육개장 보다는 굵은편) 시식 전 후첨 양념소스를 넣었는데깻잎의 상큼한 냄새를 느낄수 있었습니다. 국물 음식답게 아빠 숟가락에 국물을 한가득 채워 맛봤습니다.첫 국물 맛..
건대입구 1번 출구 다이소에서 구매한 "두꺼운 3D 메쉬 사각 방석"입니다. 색상은 녹색, 하얀색, 파란색 중 파란색을 구매했습니다. 가격은 5천원이며 제품을 한번 살펴 보겠습니다. 상단 모습 하단 모습 쿠션을 한번 보죠. 통통 튀어오르는 느낌이 있습니다. 두꺼운 3D 메쉬 사각 방석을 5분동안 사용 중인데, 아직까진 맘에 듭니다. 의자는 시디즈 메쉬를 사용중이지만 엉덩이 부분이 메쉬가 아니기 때문에 좀 답답한 느낌이 있었습니다. 이 방석을 통해서 나름 해결한 것 같네요. 쿠션 방식은 3D 프린터의 쿠션과 같은 느낌이네요.(그래서 3D 방석인가?!) 이런 제품의 문제점은 많이 사용할 경우 쿠션이 주저 앉는 현상입니다. 얼마나 버텨줄지 궁금합니다. 장점 : 1. 쿠션 2. 통풍 3. 방석 느낌 4. 간단 ..